
의령족발 의령키토족발 내돈내먹 솔직후기입니다. 키토족발 의령점입니다. *배달비 무료* *방문포장 시 4,000원 할인* 포장, 배달 주문 예약 전화번호: 055-574-8747 뼈 없는 국내산 족발세트 - 1인, 족발(소)세트: 16,000원 - 2인, 족발(중)세트: 22,000원 - 3~4인, 족발(대)세트: 36,000원 보들한 삼겹 보쌈 세트 - 1인, 보쌈(소)세트: 19,000원 - 2인, 보쌈(중)세트: 28,000원 - 3~4인, 보쌈(대)세트: 48,000원 의령키토족발을 싸게 먹는 방법은 전화번호로 포장 주문을 하여서 4,000원 할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식가인 4인 가족인데 족발(중) 500g은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았습니다. 족발(대)는 500g을 한 번에 먹고, 500g..

의령맛집 자굴산상황삼계탕 1. 의령맛집 칠곡면 자굴산 상황삼계탕 의령읍에서 칠곡면으로 가는 길에 휴게소 비슷한 곳이 생겼습니다. 의령 가례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몇 번의 가게가 바뀌더니 마지막으로 된 곳은 '자굴산상황삼계탕'이이었습니다. - 자굴산상황삼계탕 전화번호: 055-573-3396 2. 자굴산상황삼계탕 메뉴판 자굴산상황삼계탕 메뉴는 - 상황삼계탕 17,000원 - 들깨삼계탕 16,000원 - 한방삼계탕 13,000원 - 돼지김치찌개 9,000원 - 보리밥 9,000원 - 동태탕 9,000원 입니다. 저희는 보리밥 2개, 동태탕 2개를 시켜 먹었습니다. 3. 의령자굴산상황삼계탕 좌석 배치 좌석은 의자로 넓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단체손님도 예약이 된답니다. 벽면에는 상황버섯의 효력이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의령맛집 돼지사랑 족발 중자를 포장해서 먹었어요. -4인 가족 외식비 : 35,000원 1년 사이에 족발 가격도 올랐네요. 1년 전 포스팅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네요. 돼지사랑에서 족발을 사먹기로 했어요. 소자를 먹으면 엄마, 아빠는 먹을 것이 없기에 중자를 시키자고 했어요. 엄마, 아빠가 손가락을 빨고 있을 수 없으니깐요. 밥과 함께 맛있게 먹는 족발. 매번 의령돼지사랑에서 보쌈 소자만 시켜 먹다가 이번에는 족발을 먹기로 했네요. 족발 자체가 맛있었어요. 의령에 맛있는 족발집이 돼지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돼지사랑의 보쌈과 연잎족발의 불족발을 좋아해요. 의령돼지사랑의 좋은 점은 싱싱한 야채를 주신다는 점이에요. 땡초도 상추도 너무 싱싱하고 양도 괜찮아요.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은 ..

의령맛집 의령돼지국밥맛집 장군돼지국밥 수육정식, 돼지국밥, 섞어국밥 솔직후기(내돈내먹)입니다. 오늘의 4인 가족 외식비는 36,000원입니다. 의령의 새로운 국밥집 탐방. 오늘 간 국밥집은 장군돼지국밥입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를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장군돼지국밥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21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14시 30분에서 17시까지이며 마지막 저녁 손님은 20시 30분까지입니다. 국밥집 인테리어가 예뻐서 찰칵! 장군돼지국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테이블이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 장군돼지국밥의 가격표입니다. 국밥은 8,000-9,000원이고 수육백반은 10,000원입니다. 맛보기 수육, 맛..

함안군북맛집 명문가든 영양돌솥밥 솔직후기입니다. 의령과 함안을 왔다갔다하며 영양돌솥밥집인 명문가든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 저 집 주차장에 항상 차가 많네요." "저 집은 손님이 많더라고." "나 돌솥밥을 좋아하는데 우리도 한 번 가봐요." 일요일 저녁, 비가 오는 와중에도 영양돌솥밥을 생각하며 명문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손님이 없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관광버스 단체손님에 저희처럼 가족 단위의 손님까지 식당이 부쩍부쩍했습니다. 신기하게 함안군북인데 의령에서 가는 것이 더 가깝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양돌솥밥 가격은 9,000원입니다. 요즘 정식도 8,000~10,000원인 곳이 대다수인데 영양돌솥밥이 9,000원이면 너무 싼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의령중국집 맛집 상하이반점 배달 솔직후기입니다. 천안문을 주로 이용하다가 새로운 중국집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새로 생긴 상하이반점입니다. 육회살롱 옆으로 의병로22길 21번지로 전화번호는 055-573-6001, 055-572-6003입니다. *주문 내역: 자장+짬뽕+탕수육 세트21,000원, 볶음밥 6,000원=27,000원 *요즘 물가가 오르다보니 4인 외식비가 중식집이 저렴한 편이랍니다. 세트류에 있는 탕수육이 왔습니다. 세트 메뉴의 탕수육이라 양이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짬뽕 양이 많습니다. 건더기도 풍성해서 먹을 것이 많습니다. 특히 국물맛이 좋습니다. 포장용기도 배달 전용 용기라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도 배달을 시키면 배달용기 때문에 지구에게 조금 미안해집니..

의령맛집 연잎족발 보쌈정식, 순대국밥, 돼지국밥(feat.내돈내먹) 솔직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입각한 후기입니다. 수육정식 강추합니다. 주문: 수육정식 2개, 돼지국밥, 순대국밥 오늘 점심은 의령 연잎족발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수육정식도 물가에 따라 올라서 만 원입니다. 허걱! 물가가 오르니 식당마다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요즘은 가격이 안 오른 식당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좌식테이블입니다. 연잎족발은 모두 좌식으로 방석을 깔고 앉아서 먹는 구조입니다. 마늘, 양파, 고추, 새우젓, 다대기, 쌈장이 나왔습니다. 수육정식을 2개 시켰더니 정식에 따른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반찬 모두 다 맛있습니다. 겉절이가 나왔습니다. 겉절이가 너무 맛있습니다. 수육을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겉절이와 함께 ..

*의령맛집 중국집 목화반점 백짬뽕 추천, 현지인이 많이 찾는 맛집 (feat.내돈내먹)입니다. *음식맛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간 목화반점. 현지맛집이라 의령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목화반점에 대한 추억이 없어서 이 곳에 함께 갔습니다. 의령 시장 들어가는 입구 옆 2층에 있습니다. 목화반점은 2층에 있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목화반점입니다. 테이블 또한 약간 올드합니다. 식탁보가 있습니다. 식탁보가 있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갔기에 흘릴 수도 있는데 식탁보가 있어서 더 주의를 시켰습니다. 그냥 테이블이거나 일회용 비닐 식탁보를 깔아놓는 것이 더 깨끗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블보 때문에 조금은 조심을 하면서 먹어야했습니다. 목화반..

의령맛집 의령 분식집 밥앤밥(feat.내돈내먹), 꼬마김밥 맛집입니다. 희가로 쪽은 잘 몰랐습니다. 뚜레쥬르 기프트콘을 교환하러 가다가 발견한 분식집이 바로 밥&밥입니다 꼬마김밥을 파는 것이 신기했고, 메뉴판에 적힌 일미김밥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메뉴는 다양한 꼬마김밥, 면류, 간식류, 볶음밥, 덮밥류가 있었습니다. 꼬마김밥 1줄에 천 원이라 부담 없이 여러가지 종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3테이블이 차있습니다. 저희가 희가로 쪽을 잘 오지 않다 보니 이런 맛있는 분식점을 알지 못했습니다. 희가로 쪽으로 맛집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 봅니다. 참치마요 김밥, 일미 김밥을 2줄씩 시켰는데 사진을 찍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게눈 감추듯 사..

의령맛집 원아구찜(feat. 내돈내먹) 아구찜 중자입니다. 매운 것이 먹고 싶은 날. 4인 가족은 아구찜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포장을 해서 먹을까 하다가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의령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란도란 손을 잡고 의령원아구찜에 들어갔습니다. 아구찜 중자로 순한 맛을 주문했습니다. 맵찔이여서 매운맛을 못 먹습니다. 그나마 아구찜을 좋아하는데 그래도 순한 맛만 가능합니다. 테이블마다 식탁보가 깔려 있습니다. 동치미가 나왔습니다. 색깔이 예뻐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과일샐러드도 있습니다. 긴 곤약이 색다른 식감을 주었습니다. 포장을 하지 않고 직접 와서 먹었던 이유는 바로 밑반찬을 조금이나마 먹고 싶어서입니다. 호박볶음이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집에서 즐겨 먹는 반찬이 아니기에 식당..

의령맛집 승희분식 내돈내먹입니다. 승희분식에 가서 저녁을 해결한 날. 승희분식은 멸치김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 날은 다른 메뉴를 먹었습니다. 승희 분식에서 포장만 해서 먹다가 이번에는 가서 먹었습니다. 승희분식 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의 가격은 5,500원으로 안의 나물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반찬으로는 무김치가 나왔습니다. 우동을 시킨 아들. 우동은 엄마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데...... 아들의 선택이니 취향존중. 우동을 너무 잘 먹는 아들입니다. 남편이 먹은 열무비빔국수. 먹성이 좋은 남편에게는 조금 양이 작았습니다. 맛은 괜찮았다며 이야기를 하는 남편입니다. 저는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수제비가 직접 반죽해서 뗀 것이여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승희분식이 맛있다보니 주문을 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야 ..

의령맛집 돼지사랑 족발과 보쌈수육 배달 포장입니다. 제 지갑과 함께하는 개인적인 맛집 리뷰입니다. -가격: 족발 중 25,000원 주말 저녁 무엇을 먹을까? 배달음식 메뉴를 고르던 중 오늘은 족발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고른 족발은 의령돼지사랑이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배달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띵동 소리와 함께 배달이 왔습니다. 족발, 보쌈도 배추김치의 배추, 고춧가루 모두 국내산입니다. 고픈 배를 부여잡고 먹기 위한 세팅을 합니다. 비닐봉지에서 꺼낸 후 전체샷을 찍었습니다. 2만5천원에 칠성 사이다 폐트병으로 된 음료수까지 주셔서 좋았습니다. 달걀말이가 있습니다. 딸아이가 좋아해서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좋았습니다. 족발이 촉촉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남편과 감탄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족발의 한..

의령맛집 무끼 피자, 시골 동네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으로 피자 맛있는 집입니다. 무끼 피자의 퀄리티는 매우 칭찬합니다. 오늘의 외식은 무끼에서 했어요. 개인적으로 무끼를 의령맛집으로 지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말 맛있는 피자이기 때문이에요. 배달을 시켜 먹을까 하다가 너무 집순이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직접 매장에 가서 먹기로 했어요. 배달을 오는 도중에 피자가 식는 것이 싫은 점도 있었어요. 테이블에 앉았어요. 무끼가 몇 년 전에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 내부 구조도 예쁘게 잘 되어 있답니다. 시골에서 특별한 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피자나 치킨을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무끼에서 피자를 먹고 오랜만에 다시 피자를 먹으러 왔어요. 무끼피자 메뉴판이네요. 피자와 치킨을 파는데 저희는 주로 피자..

의령 중국집 사천성 짬뽕전문점(feat.내돈내먹)입니다. 토요일 주말.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중국집으로 정했어요. 배달을 시켜서 먹을까 하다가 가서 먹는 것으로 했어요. 저번에 저녁으로 사천성에 전화를 했는데 그날은 배달이 안 된다고 했어요. 가서 보니 점심 시간에는 엄청 분주하게 배달을 하고 있네요. 의령음식점 하나씩 도장깨기 중이네요. 목표는 최대한 많은 음식점에서 맛을 보고 제 입맛에 맞는지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랍니다. 사천성 메뉴판이네요. 짜장면, 짬뽕, 볶음밥, 잡채밥 등 가격이 다른 중국집보다 싸네요. 다음에는 세트 메뉴를 먹어보자고 하며 오늘은 짬뽕, 볶음밥, 잡채밥을 주문했어요. 오늘의 외식비는 17,000원이네요. 요즘 물가가 워낙 높다보니 사서 먹는 것이 싸네요. 사천성 내부..

의령맛집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이랍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제 지갑과 함께한 포스팅이예요. 남편이 직장 회식을 한 날. 아이들과 함께 종로식당을 갔어요. 종로식당에서 소고기국밥을 주로 포장해서 왔는데 이번에는 가서 먹어보자며 방문을 했어요. 본가 2대 60년 전통 소국밥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네요. 가정집 같은 식당이랍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네요. 의령 군청 가기 전 골목에 있으며 그 골목에 소고기국밥집이 많습니다. - 주소: 경남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47-6 - 전화: 055-573-2785 저희는 저녁에 방문을 했고 방에서 국밥을 먹었어요. 여기는 점심 시간 손님이 많답니다. 평일 6시 이후라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맛집에도 타격이 있네요. 수육이 맛..
* 제 돈 주고 사먹은 의령숨은맛집 원생아구찜이예요. - 방문일 : 2017. 5. 2. 화 - 장소 : 원생아구찜 - 주소 : 의령군 신번로6길 9-1 - 외식비 : 33,000원 (아구찜 중 30,000원+밥 3공기 3,000원) "매콤한 것 먹고 싶네." 길을 지나다 사전정보도 없이 찾아간 의령 원생아구찜. 골목을 따라서 들어갔는데 아구찜을 하는 곳이 있네요. "시골 구석에 아구찜 가게 할까? 하면 먹자." 가게에 들어갔더니 손님이 많았어요. 어머! 생각도 못했는데 많아서 놀랐어요. 작은 방으로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작은 방이 있는 식당이 좋네요. 부림원생아구찜 가격표이네요. 아구찜 중을 먹을까 소를 먹을까 고민이 되네요. 아이들도 이제는 자랐다고 아구찜을 먹거든요. 식성이 어른 입맛으로 ..